이날까지 이자를 계산합니다. 보통은 오늘(갚는 날)입니다.
채권(원금)
대여금이면 빌려준 돈, 판결이면 주문의 "금 ○○원 및 이에 대하여" 앞 금액입니다. 원금이 여러 개면(여러 번 나눠 빌려준 경우 등) 채권을 추가합니다.
비용은 이자 없이 갚아야 할 금액에 더하고, 갚은 돈에서 가장 먼저 충당합니다. 생긴 날을 넣으면 그날 이후에 갚은 돈부터 충당합니다. 비용에 따로 이자를 붙여야 하는 경우에는 그 비용을 채권으로 넣으세요.
갚은 돈은 비용 → 이자 → 원금 순서로 충당하고, 남은 원금으로 그 다음 날부터 다시 계산합니다.
계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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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과 원금·기간·이율을 넣고 계산하기를 누르면 그날 갚아야 할 금액이 여기에 나옵니다.
참고용 계산입니다. 변제충당은 민법 제479조·제477조의 법정충당 순서를 따른 것이고, 당사자가 충당 순서를 정했거나 판결에 따로 적힌 경우에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원식 계산표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습니다.
판결 별지 계산표처럼 이자 기간, 변제와 충당, 남은 금액을 날짜 순서로 적은 표입니다. '표 복사'를 누른 뒤 한글이나 엑셀에 붙여 넣으면 표 그대로 들어갑니다. 소계가 있는 줄의 이자는 원 미만을 정리하기 전 금액입니다.
기준일을 정합니다
오늘 갚으면 얼마인지 보려면 오늘, 특정한 날까지의 금액이 필요하면 그날을 넣습니다. "다 갚는 날까지"로 표시한 구간은 이날까지 계산됩니다.
채권과 기간을 넣습니다
원금을 넣고 "2025. 3. 1.부터 2025. 8. 31.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라면 구간 두 개로 넣습니다. 빌려준 날이 여러 번이거나 판결에 원금이 여러 개면 채권을 추가해 각각 넣습니다.
갚은 돈이 있으면 넣습니다
갚은 날과 금액을 넣으면 비용·이자·원금 순서로 충당해 남은 금액을 다시 계산합니다. 결과의 계산식을 복사해 서면이나 메모에 그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기간식과 총일수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기간식은 1년이 꽉 찬 기간을 1년치 이자로 계산하고, 1년이 안 되는 나머지 날수만 365일로 나눕니다. 총일수식은 전체 날수를 한꺼번에 365일로 나눕니다. 윤년이 끼어 있으면 두 방식의 결과가 몇 원에서 몇천 원 정도 차이 날 수 있으니, 상대방이나 법원 계산과 맞춰 볼 때는 같은 방식을 고르세요.
'윤년 366일'은 언제 고르나요?
기본은 1년을 365일로 보고 계산합니다. '윤년 366일'을 고르면 기간식에서는 1년이 안 되는 나머지 날 가운데 윤년에 속한 날을 366일로 나눕니다. 총일수식에서는 기간 전체가 한 윤년 안에 있을 때만 366일로 나눕니다.
이율은 몇 %를 넣어야 하나요?
판결을 받았다면 주문에 적힌 이율을 그대로 넣습니다. 대여금이면 약정한 이율을 넣되, 이자제한법상 최고이자율(연 20%)을 넘는 부분은 무효입니다. 이율을 정하지 않았으면 보통 민사 채무는 연 5%, 상거래 채무는 연 6%이고, 소송을 내면 소장 부본이 송달된 다음 날부터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이율(2019. 6. 1.부터 연 12%)이 적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 오래된 판결에는 연 15%나 연 20%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기준일은 빼고 계산'은 언제 쓰나요?
보통은 기준일까지 포함해 계산합니다. 갚는 날 당일의 이자를 빼야 하는 경우에만 체크하세요. 체크하면 기준일 하루가 빠집니다.
중간에 일부를 갚았으면 어떻게 충당되나요?
민법 제479조에 따라 갚은 돈은 비용, 이자, 원금 순서로 충당됩니다. 계산기는 갚은 날까지의 이자를 먼저 계산하고, 갚은 돈으로 비용과 이자를 뺀 뒤 남은 돈만큼 원금을 줄여 그 다음 날부터 다시 계산합니다. 갚은 돈이 이자에도 모자라면 남은 이자는 그대로 두고 원금에는 이자가 계속 붙습니다(남은 이자에 다시 이자를 붙이지는 않습니다).
채권이 여러 개면 어느 채권부터 충당되나요?
민법 제477조의 법정충당 순서를 따릅니다. 판결로 확정된 채무나 갚기로 한 날이 지난 대여금처럼 모두 변제기가 지났다면, 갚는 날 기준으로 이율이 높은 채권부터, 이율이 같으면 이자 기산일이 빠른 채권부터, 그래도 같으면 금액에 비례해 충당합니다. 비용·이자·원금의 순서가 먼저이고 그 안에서 이 순서를 적용합니다. 갚을 때 특정 채권에 충당하기로 정했다면 '충당할 채권'에서 그 채권을 고르면 됩니다. 아직 갚기로 한 날이 오지 않은 대여금이 섞여 있으면 충당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